저번에 이웃집 파티에 초대받았어요.몇잔의 술자리가 끝나고 조금 어지러움이 느껴져서 집에 가보기로 했어요.그런데 숙소에 도착하니 이웃집사람이 절 붙잡았어요.처음엔 제가 늦어서 약간 화가 나더니 이내 마음을 바꾸고 저와 즐기기로 했어요.이 미모가 존나 미쳤나봐요!그녀는 팬티를 벗어서 제 얼굴에 올려놓고 제가 그녀의 달콤한 보지를 핥게 하더군요.그러자 그녀는 제 옷을 벗기고 열정적으로 저를 박아대기 시작했어요.그녀의 움직임은 너무도 능숙해서 겨우 오르가즘을 참을 수 있었어요.야한 섹스를 하고나면 우리 둘다 완전히 만족하고 행복했어요.참 대단한 여자!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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